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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헤럴드닷컴에 따르면 스마트폰용 배터리와 TV용 디스플레이를 제조하는 삼성의 파트너인 삼성SDI가 원래 삼성의 파트너였던 화학·전기화학 기업 제일모직과의 합병을 발표했다고 한다. 두 회사는 1월 XNUMX일 합병이 확정돼 공식 명칭은 현재의 삼성SDI가 되고, 제일모직 명칭은 훼손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합병으로 제일모직의 전기화학소재 기술을 활용해 삼성SDI의 배터리 사업 경쟁력과 성장성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2020년에는 연간 매출을 29조 달러로 늘릴 예정이다.

*원천: koreahera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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