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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야 삼성이 블루투스를 통해 기기와 스마트폰을 페어링할 필요 없이 전화, 메시지, GPS, 카메라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새로운 스마트워치를 출시할 계획이라는 소문이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부분적으로 Motorola Moto 360 스마트워치를 연상시키는 삼성 워크샵의 장치가 미국 특허청에 나타났으며, 최근 소문이 난 스마트워치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언급된 특허에 따르면 장치에는 제스처 제어 기능이 있을 수 있지만 공식 출시 전에는 많은 것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어쨌든 문서화된 특허에 따르면 시계는 인터넷에 연결하기 위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과 페어링되어야 합니다. 별도의 모바일 연결로는 작동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앞서 언급한 기기와는 달리 페어링 없이도 모든 기능이 작동하기 때문에 동일한 기기인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원천: 새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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