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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오늘 라틴 아메리카, 특히 브라질 상파울루에 새로운 디자인 센터를 설립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 회사는 이미 상파울루에 사무실을 두고 있으며 현재 새로운 디자인 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이 센터의 목표는 해당 지역 고객의 요구 사항을 더 잘 이해하여 라틴 아메리카 고객에게 적합한 새로운 제품을 만드는 것입니다.

“우리는 혁신을 위한 혁신 이상의 일을 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소비자를 매료시키고 그들의 일상생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새로운 장치를 생산하고 싶습니다.” 삼성 라틴 아메리카 디자인 디렉터인 Vivian Jacobsohn Serebric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여러 다국적 기업이 이 지역에 모바일 기기, TV, 가전제품에 초점을 맞춘 디자인 센터를 두고 있기 때문에 삼성에게는 대담한 움직임입니다."

또한 삼성 디자이너들은 요리사, 의사 등 다양한 직업의 고객들을 직접 만나 태블릿, 스마트폰, 기타 제품을 직업상 사용하면서 겪는 구체적인 문제를 해결해 나갈 예정이다. 그 결과는 고객을 제한하지 않고 오히려 고객에게 모든 편안함을 제공하는 제품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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