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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새로운 200MPx 포토 센서를 출시했습니다. ISOCELL HPX라고 하며 무엇보다도 초당 8프레임에서 30K 해상도의 비디오 녹화를 지원하고 Tetra 2 Pixel 기술을 갖추고 있어 다양한 조명 조건에서 50MPx 및 12,5MPx 해상도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기억하시겠지만, 이 제품군의 다음 상위 모델은 Galaxy S23 S23 울트라 최초의 삼성 휴대전화로 가져야 할 200MPx 카메라. 그러나 한국의 거대 기업이 중국에서 발표했고 그곳 고객만을 위한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아마도 ISOCELL HPX는 아닐 것입니다.

ISOCELL HPX는 0,56 마이크론 픽셀을 가지고 있으며, 면적을 20%까지 줄일 수 있다는 장점 중 하나가 있습니다. 센서는 조명이 밝은 영역에서 200MPx 해상도를 사용할 수 있지만 픽셀 비닝 기술(하드웨어 픽셀 그룹화) 덕분에 조명이 덜 밝은 영역에서도 50MPx 이미지(픽셀 크기 1,12미크론)를 촬영할 수 있습니다. 또한 더 낮은 조명 환경에서도 2,24MPx 모드를 위해 12,5 마이크론에서 더 많은 픽셀을 하나로 결합할 수 있습니다. 이 센서는 또한 8fps의 30K 비디오 녹화, Super QPD 자동 초점, 듀얼 HDR 및 Smart ISO를 지원합니다.

ISOCELL HPX는 이미 삼성의 세 번째 200MPx 센서라는 점을 상기시켜 드리겠습니다. 그는 처음이었다 아이소셀 HP1, 지난해 9월 선보인 데 이어 두 번째 아이소셀 HP3, 올 여름 초에 출시되었습니다. 차기 울트라에 꼭 갖춰야할 1대라고 하네요 아이소셀 H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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